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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Doctor'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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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번 게시글
열정이 있는 삶을 살자. 정효영 원장
작성일 : 2019-06-05     조회 : 255

열정이 있는 삶을 살자. 정효영 원장 첨부파일 : 1559711985.jpg


열정이 있는 삶을 살자

 

3분 스피치의뢰를 받고 어떤 주제를 얘기하는 것이  나와 직원들에게 보다 신선한 마음으로 한달을 살아가게 할 수있을까 고민하다 우연히 분노에 대한 유머러스하지만 새로운 시각에 대한 강의를 듣고 이거다 싶었지요

 

50대의 강연자는 세아이를 키우면서 나이에 따라 주변환경이나 생활이 변화에 따라 여자들의 지혜나 생각의 깊이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통찰력있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여러 이야기 중에 제가 인상깊게 들었던 것은 분노에 대한 그녀의 새로운 해석이었어요.

 

나이가 들어 두아이를 독립시킨 여자는 취미로 가정용 재봉틀을 돌려보기 시작합니다. 가장 쉬운단계인 에코백을 만들려는데 그렇게 쉬워보이는 사각가방이 스르륵 박는데

1분 잘못되어 뜯는데 한시간정도 걸리는 과정이 반복되자 안에서 짜증이 치밀어오르는 자기를 발견하지요 여러번의 실패끝에 100여장의 가방을 만들어보게되고 지인들에게 나누어주는 경지에 이르자 이번에는 바지를 이번에는 셔츠를….점점 커지는 내공이 느껴지시나요?처음에는 쉬운 에코백하나 만들기도 어려웠는데 어느새 남대문에 가서 원하는 질감의 천을 사고 밀라노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지요

 

강연을 듣다 우연히 생각해보니 조직에서 어떤일을 시작하고 잘해내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여유만만하고 낙천적으로 조화를 이루어 내는 사람들이기도 있하지만 자신의 부족함에 화를 내고 남에게도 엄격한 기준으로 분노를 들어내는 사람도 필요하지 않을까? 분노는 열정의 또 다른 이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능력에 부족함을 느끼고 그저 감정 분출 용도의 분노가 아닌 항상 남의 눈치를 보며 자신을 낮추고 문제가 없게 전전긍긍하기보다 스스로에게 한달에 한개씩이라고 엄격한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나와 다른 이들이 함께하기를 독려하는 열정적인 삶은 어떨까 생각해보는 한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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