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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Doctor'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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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싶은 나’를 향한 삶의 균형 잡기. 정효영 원장
작성일 : 2019-12-03     조회 : 169

‘되고 싶은 나’를 향한 삶의 균형 잡기. 정효영 원장 첨부파일 : 1575334560.jpg


이 책 내용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내용은 인간에게 주어진 여러 가지 역할에서 우리가 예측하고 계획한대로만 일들이 일어나지 않고, 비정상적이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터지게 되는데, 이런 일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만큼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시련이 닥치게 되면 절망하고 당황하게 되는데 이런 사건들에 대해 그는 그 사건을 인생의 전환점으로 삼으라고 얘기합니다.

 

예를 들면 출근도 해야 하고 아이들 케어도 해야 하는데, 갑자기 가족 중 아이를 케어 해야 하는 분이 아프거나 일이 생겨 못 오게 되는 경우 우리 자신의 일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렇다면 나는 이제 아이를 케어해야 하니 일도 포기하고 우울할 것이 아니라 본인이 이 상황에 대해 내가 일과 삶의 균형을 잘 맞추고 있는지, 깊게 생각해보고 주어진 상황을 날카로운 균형 감각을 유지하면서 내가 꿈꾸는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을 그리면서 삶에 대해 균형을 유지하면서 가는 것입니다.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느냐는 접근이 아니라 나에게 삶의 균형을 맞출 시기가 되었다고 알려주는 신호탄이구나 하면서 절묘하게 내가 원하는 그림을 그려나가는 것입니다.

 

핵심은 그 과정을 절망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즐겁게 자신을 확장해가고 외줄타기하면서 저글링을 하는 서커스처럼 다양한 자신의 삶을 살아가되, 항상 자신의 색깔을 지켜가는 것입니다.

 

2019년 한 해가 좋은 일만 일어났다면 거짓이겠지만 지금 이 자리에 아침에 저에게 이런얘기를 듣고 있는 나라면 적어도 오늘 하루의 게으름에서 벗어나 멋지게 자신의 인생을 저글링한 분들이 아닐까 싶어요. 12월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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